임신 7주 증상 태아모습 초음파사진

 

임신 7주 증상 태아모습 초음파사진

 

임신을 해서 아이를 갖는 다는것은 얼마나 감격스러운 일인지 모릅니다.

그만큼 임신을 했다는 것은 혼자의 몸이 아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할 사항도 많고

신경써야 할 사항도 많습니다.

그래서 임신 7주 증상 태아모습 초음파사진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임신 7주 증상 태아모습 초음파사진 - 태아의 변화

 

임신초기의 태아는 뇌가 형성이 됩니다.

임신 주의 들어서면 몸통, 머리, 팔, 다리 형태가 구분이 되어서

뇌와 신경세포가 80%인 시기에 분화 됩니다.

이전까지의 물고기 모양에서 이 시기는 서서히 사람의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심장소리와 심장박동수를 들을 수 있습니다.

심장이 좌심실과 우심실로 나뉘는 시기이며, 창자가 발달하며 맹장과 췌장이 생깁니다.

혀와 신장이 생기며 머리가 커지고 눈꺼풀도 생기게 됩니다. 

이렇게 태아도 변화가 있듯이, 산모에게도 몸의 변화가 오게 됩니다.

 

임신 7주 증상 태아모습 초음파사진 - 엄마의 변화

 

임산부의 70~80% 정도가 입덧을 하게 됩니다.

입덧의 경우는 각 개인마다 달라서 심한 사람도 있고, 거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입덧을 하게 되면 음식을 보면 헛구역질이나고 음식을 잘 먹지 못하기 때문에

아기를 위해서는 제철과일이나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해줘야 합니다.

소화불량과 체중에 변화가 생깁니다.

유두가 진해지고 유선이 발달하는 등의 변화가 나타납니다.

아렛배의 약간의 통증과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나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너무 크게 걱정마세요.

장의 움직임이 둔해지기 때문에 변비에 걸리기 쉽습니다.

 

임신 7주 초음파사진

 

임신 7주 증상 자세히 알아보니,

정말 예비맘이 준비하고 조심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벼운 산책을 자주해주시고,

기분좋은 긍정적인 마인드로 엄마와 태아 모두 건강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