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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발톱 자가치료, 내향성발톱 자가치료

category 건강 2017. 7. 17. 09:36

내성발톱 자가치료, 내향성발톱 자가치료

  

오늘은 내성발톱 자가치료, 내향성발톱 자가치료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남성들은 신발이 예뻐보이기 위하여 자신의 발보다 치수가 작은 신발을 신거나

여성분들은 다리가 예뻐보이기 위하여 굽 높은 하이힐을 신게 된다면

내성발톱이 생길 수 있으며, 큰 고통으로 찾아오게 된답니다!

수술까지 해야하는 내성발톱! 여러분들의 발 건강은 안녕하신가요?

 

 


 



 

오늘은 내성발톱 자기진료로 발건강을 챙겨볼까요?

내성발톱은 하이힐을 오래 신고 있거나

자신의 발 사이즈에 맞지 않는 작은 신발을 오래 신고 있을 경우

빈번하게 발생하는 일상생활 대표 질환 중 하나입니다!

또한, 발톱을 너무 둥글게 깍거나, 발톱의 바깥쪽 부분만 너무 짧게 깍을 경우

발톱이 점점 자라면서 발가락의 살을 파고 들어가게 되는데요.

이러한 원인으로 인하여 내성발톱이 생겨나게 됩니다.

 







내성발톱은 심할 경우 수술로서 치료가 가능하지만,

집에서 간단하게 내성발톱 자가치료로 가뿐하게 치료가 가능하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내성발톱 자가치료 재료: 면봉/ 손톱깍이/ 귀파개/ 소독약

 

소독약을 먼저 면봉에 묻여 솜만 제거한 후,

귀파개나 손톱깍이를 이용하여 내성발톱이

생성된 발가락에 넣어 줍니다.

 






이는 내성발톱 부분의 세균을 제거하는 내성발톱 자가치료 방법으로

발톱내 생성된 고름이나, 염증을 소독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꾸준히 소독을 통하여 염증과 고름을 제거 했다면

다음으로 내성발톱이 자란 부위를 잘라내야 하는데요.

처음에는 너무 짤베 깍거나 둥글게 깍아 발생한 내성발톱의 원인을 생각해

여유분을 생각하여 잘라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자주 마사지를 통하여 발을 부드럽게 하는 것도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너무 가깝게 자르면, 또 다시 내성발톱이 생겨 고통을 안겨다 드리니

반드시, 여유분을 생각하여 잘라 주시는 것이 좋답니다!

 

이처럼 간단하게 자가치료가 가능하지만,

방치시 수술로서 제거를 해야하는내성발톱의 위험성!

 




지금까지 내성발톱의 자가치료 순서를 알아보았는데요!

내성발톱이 있는 분들은 매니큐어를 바르는 것을 자제해야 합니다!

이는, 매니큐어가 손톱이나 발톱을 살짝 둥글게 오므라들게 하여

발가락 살을 더욱 잘 파고 들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알아본 내성발톱 치료방법으로 내성발통에 대한 고통을 이겨내시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여 고통스러운 내성발톱의 생성원인을 제거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도움이되셨나요?

이상 내성발톱 자가치료, 내향성발톱 자가치료에 대해 알려드렸어요!